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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ash 가사 번역

by 귀엽소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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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ash オリジナル

하츠네미쿠 앗슈 가사 번역

(ash 뜻은 재, )

 

ある日 悄然(しょうぜん)と去った とある少年は

아루히 쇼우젠토 삿타 토아루 쇼넨와

어느날 초연히 사라져버린 어느 소년은


理想に魅入られていた

리소우니 미이라레떼이타

이상에 홀려있었다


終わる事ない 痛み 嘘 真実

오와루코토나이 이타미 우소 시은지쯔

끝날기미없는 아픔 거짓말 진실


全部 壊したかった

젠부 코와시타캇타

전부 부셔버리고 싶었다


そして 誰もが月は白いと 詠った

소시떼 다래모가 츠키와 시로이토 우탓타

그리고 누구나 달은 희다고 노래했다


疑問を消し去るように

기몬오 케시사루요우니

의문을 지워 없애는 것처럼


染まる事なく 灰になる事を拒み 

소마루코토나쿠 하이니나루코토오 코바미

물드는 법없이 재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ただ泣いてた いつまでも

타다 나이테타 이쯔마데모

그저 울고있었다 언제까지나

 

通り過ぎる 氷点下の空

토오리스기루 효우텐카노소라

지나가는  영하의 하늘(살이 에일 정도의 차디찬 하늘)


無機質なパイプが 仄(ほの)かに撓(しな)った

무키시쯔나 파이프가 호노카니 시낫타

무기질의 파이프가 어렴풋이 휘었다


錆びついた 雲を見上げては

사비쯔이타 쿠모오 미아게테와

녹이 슨 구름(잿빛이 되어버린 구름)을 올려다보니


虚しいくらいに 同じ目をしてた

무나시이쿠라이니 오나지메오시테타

공허할 정도로 같은 눈을 하고 있었다 (잿빛 구름과 흐리멍텅한 자기 눈이 같음)

 

I know Ash disappear

아이 노우 앗슈 디스아피아

재가 사라진 걸 알고 있어


there are bad crisis code

제아이즈 밧토 쿠라이시스 코도

나쁜 위기의 암호가 있어 


I know Ash disappear

아이 노우 앗슈 디스아피아

재가 사라진 걸 알고 있어


また何を求め 奪うの

마따 나니오모토메 우바우노

또 무엇을 원하고 앗아가는거야

 

結末を予兆からの悲観

켓카오 요쬬카라노히칸

결말을 전조한 비관(어떤 징조, 전조로 부터 결말을 비관적으로 예상한다는 말인듯)


合理的な悲劇の演じ手

고우리테키나히게키노엔지테

합리적인 비극의 연기자


曝(さら)け出す痛みすら 食い潰す

사라케다스이타미스라 쿠이쯔부스

드러내지는 아픔조차 탕진해버린다(아픔조차 자기 안에서 소화해버린다는 말인듯) 


間もなく 世界は灰へと化してく

마모나쿠 세카이와하이헤토 카시테쿠

머지않아 세계는 잿더미화되어간다

 

枯れてゆくだけ

카레떼유쿠다케

시들어 갈 뿐

 

ある日 悄然(しょうぜん)と去った とある少年は

아루히 쇼우젠토 삿타 토아루 쇼넨와

어느날 초연히 사라진 어느 소년은


理想に魅入られていた

리소우니 미이라레떼이타

이상에 홀려있었다


終わる事ない 痛み 嘘 真実

오와루코토나이 이타미 우소 시은지쯔

끝날기미가 없는 고통 거짓말 진실


全部 壊したかった

젠부 코와시타캇타

전부 부셔버리고 싶었다


そして 誰もが月は白いと 詠った

소시떼 다래모가 츠키와 시로이토 우탓타

그리고 누구나 달은 희다고 노래했다


疑問を消し去るように

기몬오 케시사루요우니

의문을 지워 없애는 것처럼


染まる事なく 灰になる事を拒み

소마루코토나쿠 하이니나루코토오코바미

물드는 법없이 재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ただ泣いてた

타다 나이테타 

그저 울고 있었다

 

それは どうすることも出来ず

소레와 도우스루코토모데키즈

그것은 어떻게 할 수도 없이

 
漠然と 必然に変わっていく

바쿠젠토 히쯔젠니카왓테이쿠

막연히 필연히 변해간다


満ちる事なく 横たわる月を

미찌루코토나쿠 요코타와루츠키오

(달이) 차오르는 법 없이 길게 드리운 달을


僕は照らしたかった

보쿠와테라시타캇타

나는 (환하게) 비추고 싶었다


いつか 茫然と伝う言葉も忘れ

이쯔카 보우젠토츠타우코토바모 와스레

언젠가 망연히 전하는 말도 잊어버리고


灰色にまた染まっても

하이이로니 마타 소맛테모

잿빛에 또다시 물들여지더라도


月を探して 月を探して

츠키오사가시떼 츠키오사가시떼 

달을 찾아서 달을 찾아서


始まりを願う いつまでも

하지마리오 네가우 이쯔마데모

시작을 소망해 언제까지나

 

降り出した 氷点下の雨
후리다시타 효우텐카노아메

내리기 시작한 영하의 비(살이 에일 정도의 찬 비)


無秩序に踊る 雫は染みてく

무치쯔죠니오도루 시즈쿠와시미테쿠

제멋대로 춤추는 물방울은 스며들어간다


錆びついた 雲を見上げては

사비쯔이타 쿠모오 미아게테와

녹이 슨 구름(잿빛이 되어버린 구름)을 올려다보아서는


壊れかけの意識を また手放す

코와레카케노 이시키오 마타테바나스

부서져 내리는 의식을 또 놓아버린다

 

I know Ash disappear

아이 노우 앗슈 디스아피아

재가 사라진 걸 알고 있어


there are bad crisis code

제아이즈 밧토 쿠라이시스 코도

나쁜 위기의 암호가 있어 


I know Ash disappear

아이 노우 앗슈 디스아피아

재가 사라진 걸 알고 있어


また何を奪い 捨てるの

마타나니오우바이 스테루노

또 뭐를 빼앗고 버리려는거야

 

結末を予兆からの悲観

켓카오 요쬬카라노히칸

결말을 전조한 비관 (어떤 징조, 전조로 부터 결말을 비관적으로 예상한다는 말인듯)


合理的な悲劇の演じ手

고우리테키나히게키노엔지테

합리적인 비극의 연기자


曝け出す痛みすら食い潰す

사라케다스이타미스라 쿠이쯔부스

드러내지는 아픔조차 탕진해버린다(아픔조차 자기 안에서 소화해버린다는 말인듯) 


間もなく 世界は灰へと化してく

마모나쿠 세카이와하이헤토 카시테쿠

머지않아 세계는 잿더미화되어간다

 

堕ちてゆくだけ

오찌테유쿠다케

타락해 갈 뿐

 

暗い月明かりに添って

쿠라이츠키아카리니 소옷테

어두운 달빛을 따라


僕は静かに眠りについた

보쿠와시즈카니 네무리니 쯔이타

나는 조용히 잠들었다


あと少しだけ その手にふれて

아또스코시다케 소노테니 후레떼

이제 조금만 더  그 손에 닿아서


夢の続きをみていたい

유메노츠즈키오 미떼이타이

꿈의 연속을 보고싶어

 

ある日 悄然(しょうぜん)と去った とある少年は

아루히 쇼우젠토 삿타 토아루 쇼넨와

어느날 초연히 사라진 어느 소년은


理想に魅入られていた

리소우니 미이라레떼이타

이상에 홀려버렸다


終わる事ない 痛み 嘘 真実

오와루코토나이 이타미 우소 시은지쯔

끝날기미없는 고통 거짓말 진실


全部 壊したかった

젠부 코와시타캇타

전부 부셔버리고 싶었다


そして 誰もが月は白いと 詠った

소시떼 다래모가 츠키와 시로이토 우탓타

그리고 누구나 달은 희다고 노래했다


疑問を消し去るように

기몬오 케시사루요우니

의문을 지워 없애는 것처럼


染まる事なく 灰になる事を拒み

물드는 법없이 재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ただ泣いてた

타다 나이테타 

그저 울고 있었다

 

それは どうすることも出来ず

소레와 도우스루코토모 데키즈

그것은 어떻게 할 수도 없이

 
漠然と 必然に変わっていく

바쿠젠토 히쯔젠니 카왓테이쿠

막연히 필연히 변해간다


満ちる事なく 横たわる月を

미찌루코토나쿠 요코타와루츠키오

(달이) 차오르는 법 없이 길게 드리운 달을


僕は照らしたかった

보쿠와 테라시타캇타

나는 (환하게) 비추고 싶었다


いつか 茫然と伝う言葉も忘れ

이쯔카 보우젠토 츠타우 코토바모 와스레

언젠가 망연히 전하는 말도 잊어버리고


灰色にまた染まっても

하이이로니 마타 소맛테모

잿빛에 또다시 물들여지더라도


月を探して 月を探して

츠키오사가시떼 츠키오사가시떼

달을 찾아서 달을 찾아서


始まりを願う いつまでも

하지마리오 네가우 이쯔마데모

시작을 소망해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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