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의 종류(MBB, MPTS, MPTB, CMO)
MBS는 MBB, MPTS, MPTB, CMO 4가지가 있다.
저당차입자 (모저당) |
→ 원리금(저당지불액) |
발행기관 | 저당투자자 |
원리금 수취권에 대한 지분권을 갖게 되면, 조기상환 위험(만기 전 변제위험)을 갖게 된다. (현금흐름의 위험)
모저당의 소유권을 갖게되면, 채무불이행 위험을 갖게 된다.
1. MBB
주택저당채권 집합물을 담보로 새로운 채권을 발행한다.
발행기관은 이 채권을 투자자에게 매각한다.
대출채권의 원리금 수취권, 소유권을 발행기관이(B) 가진다.
모저당의 저당차입자와 저당투자자간에 현금흐름이 연결되지 않는다.
현금흐름의 위험이 발행기관으로부터 투자자에게 이전되지 않기 때문에, 발행기관 입장에서는 위험이 가장 큰 MBS라고 볼 수 있다.
MBB 투자자는 관련 위험을 부담하지 않는다.
저당차입자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더라도, MBB에 대한 원리금을 발행기관이 저당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저당차입자의 조기상환이 발생하더라도, MBB에 대한 원리금을 발행기관이 저당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저당투자자는 주로 6개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원리금을 받는다.
콜방어 실현 가능하다.
2. MPTS
지분형 증권이다.
mortgage pool(저당풀). 주택저당채권을 집합화해서 이걸 기초로 발행한 증권이다. 이 mortgage pool을 저당투자자에게 매각한다.
대출채권의 원리금 수취권, 소유권을 저당투자자(T)가 가진다.
모저당의 저당차입자와 저당투자자간에 현금흐름이 연결된다.
MPTS 투자자는 관련위험을 부담한다.
저당투자자는 매월 단위로 원리금을 받는다.
3. MPTB
대출채권의 원리금 수취권은 저당투자자(T)가, 소유권은 발행기관(B)이 가진다.
MPTB=MPTS+MBB
4. CMO
대출채권의 원리금 수취권은 저당투자자(T)가, 소유권은 발행기관(B)이 가진다.
발행총액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이자율을 다르게 하고, 원급 지급 순서도 다르게 한다. (다계층)
트렌치별로 원리금의 지급순서, 적용이자율, 만기가 다르다.
대출채권의 원리금 수취권은 저당투자자(T)가, 소유권은 발행기관(B)이 가진다.
장기투자자의 콜방어 실현 가능하다.
기타)
CMBS
금융기관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저당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발행하는 증권이다.
C가 commercial
조기상환위험 | 채무불이행위험 | |
MBB 발행기관 | 부담 | 부담 |
MPTS 투자자 | 부담 | 부담 |
MPTB | 투자자 부담 | 발행기관 부담 |
CMO | 투자자 부담 | 발행기관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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