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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건물법 집합 건물법 대지 사용권 구분 소유자는, 규약 또는 공정증서로 다르게 정하지 않았으면, 전유 부분과 분리해서 대지 사용권을 처분 할 수 없다. 대지 사용권은 전유 부분과 분리 처분 금지 취지를 등기하지 않으면, 집합 건물의 대지임을 모른 채 대지 사용권의 목적이 되는 토지를 취득한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관리단 집회에서, 적접하게 결의된 사항은, 결의에 반대한 구분 소유자, 특별승계인에게도 효력이 있다. 수분양자가 분양 대금을 완납했지만, 분양자 측의 사정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경료 받지 못한 경우, 이 수분양자는 관리단의 구성원이 될 수 있고, 의결권 행사도 할 수 있다. 전유 부분이 속하는 1동의 건물의 설치, 보존의 흠으로 다른 이에게 손해를 입한 경우, 그 흠은 공용 부분에 존재하는 것으로.. 2021. 4. 24.
집합 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 건물법)-6. 재건축 집합 건물법 재건축 집합 건물법에서 주거용 집합 건물을 상가용 집합 건물로 재건축하는 결의를 할 수 있다. 특별 정족수를 만족하라. 구분 소유자의 4/5 이상 및 의결권의 4/5 이상 의결 정족수를 충족해야 재건축 결의를 할 수 있다. 법정 결의 사항 재건축 결의 시에는 다음 사항들을 정해야 한다. 새 건물의 설계도 건물의 철거 비용 및 새 건물의 건축에 드는 비용을 개략적으로 산정한 총 비용 가구당 비용분담액 새 건물을 지은 경우 분양받게 되는 평수 비용 분담액을 산출해야 재건축 결의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재건축 결의는 서면 결의로 해도 된다. 서면 결의로 하면 관리단 집회를 안 열어도 된다. 재건축 결의의 내용도 후에 변경 가능하나 구분 소유자 4/5 이상의 결의가 필요하다. 재건축 결.. 2021. 4. 24.
집합 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 건물법)-5. 용어 설명 집합 건물법에서 관리단 관리단은 구분 소유 관계가 성립하는 건물이 있으면, 미분양된 전유 부분의 구분 소유자를 포함하여 구분 소유자 전원을 구성원으로 해서 저절로 성립되는 단체이다. 이걸 권리 능력이 없는 사단이라고도 한다. 관리단 조직을 위한 어떤 행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관리단이 채무를 못 갚는 경우, 구분 소유자는 전유 면적의 지분의 비율대로 관리단 채무를 변제할 책임이 있다. (n빵) 집합 건물법에서 관리인 관리인은 구분 소유자가 아니어도 상관이 없다. 임차인도 가능하고 외부인도 가능하다. (집합 건물법에서 이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함. 개인적인 의견으로 관리인이 구분 소유자가 아니면 사기 치고 도망갈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구분 소유자처럼 방을 소유한 것도 아니고 그냥 외부 .. 2021. 4. 22.
집합 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 건물법)-4. 구분 소유자 집합 건물법에서 구분 소유자 구분 소유자의 의무 구분 소유자는 공동의 이익에 어긋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전유 부분이 주거 용도면 주거 용도로 써야 한다. 내부벽을 철거하거나 파손해서 증축, 개축을 할 수 없다. 구분 소유자가 아니고 전유 부분을 점유하는 점유자에 대해서는 위 규정을 준용한다. 구분 소유권 매도 청구권 전유 부분의 철거를 청구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대지 사용권이 없는 구분 소유자에 대해, 구분 소유권 매도를 청구 할 수 있다. 행위 정지 청구 구분 소유자, 점유자가 공동의 이익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경우나 할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관리인 또는 관리단 집회의 결의에 의해 지정된 구분 소유자는 행위의 정지, 행위의 결과를 제거, 행위의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청구 할 수 있다.. 2021. 4. 22.